모두들...즐건 메리 클스마스 보내셨는지들......

저는 걍~ 감기에 지대로 걸리가꼬냥.....
어제까지 집에서 꼼짝도 몬하고....
이거..관부터 빨리 짜야 되는거 아인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드랬쬬....ㅋㅋㅋ

다행히..몸살기는 마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목은 심하게 아프네요...
하~ 오늘 점심은 어찌해야 하나...
근처에 죽 파는데라도 있음 좋으련만...ㅡㅡ

8월 정모땐....이마빡 깨져가꼬는 피철철~~~
이번 정모는....생전 안걸려본 겨울 감기.....
(삐꾸 신리는 매년 개도 안걸린다는 5~6월 감기를 지대로 앓는다죠...)
저....이러다....정모 징크스 생기는건 아이겟죠......
이거 무셔서..정모 나가 그써요.....-_ㅡ;;

근데 -_ㅡ;; 이 표정이요.....
저 닮앗나요??
쁘띠 누나가 이 표정 저 닮았데요....ㅋㅋㅋㅋ

근데요......
윈드 누나요.....
토맥 회원님들을 상대로 구라 쳣어요~!!!!
조기~~모임후기가보면 24일 벙개 후기에 보면...
분명 오늘 추리닝 입고 출근 할거라 햇는데.....
이쁘게 하고 출근 햇대요.....
자기입으로.....조낸 이쁘데요......-_ㅡ;;
년말 되니까.....누나...막..무셔워져요....누나 안그랬자나....ㅠ.,ㅠ

으흐흐흐흐흐흐~~~~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떠드니까..잼나다~~~앗싸~!!!!!ㅋㅋㅋㅋㅋ

그람 몇일 안남은 2007년...
징글 징글 맞았던....2007년.....
(순전히 제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올해년은 정말 저에게 최악이었음.......)
그래도...유종의 미라고......
막날까지 힘차게 달려보드라고요~~~~~
(달리자니까..또 술생각 나네....이런....-_ㅡ;;)

여튼 이만..전.......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