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글씨가 좀 작은듯 보여용..ㅎㅎㅎ 올만이네용.ㅎ 며루님도 학생이시구낭..ㅎㅎ 

와아~넘 멋있어요~
자극적인 타이틀이 포스터를 더 살린거 같은대요 

프레데터 vs 에일리언 이란 게임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한 6년전에 매니아들만 접했었는데, 완성도도 대단히 뛰어났던 기억이 나는군요. 프레데터, 에일리언, 마린(해병대) 세가지 캐릭으로 즐길 수있었던 수작이었습니다.
만약 며루님께서 실제 게임을 접해보셨다면, 메인이미지나 소스들이 완전히 틀렸겠죠.^^ 암튼 멋진 포스터 잘봤습니다. 

글두 매루얌....

귓속말 : 옥시크린의 파랑과 마젠타보단...-_-
너의 게임속 빨강피와 까만 배경이 맘에들어..emoticon_003
일단,내 스탈이좌나...ㅋㅋㅋemoticon_024 

나는 이렇게 질감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좋더라~*^ ^* 

A+++++++ 받을겨...^^;; 

우리학교마크 올만에 보네...

며루님 계원다녀요? 난 그래픽디자인과 였는데... 

오오옷....+_+
메루야..멋져~ 

성인 만언... ㄷㄷㄷㄷ 

스타쉽트루퍼스..란 영화는 태란과 저그여.. ^^ 

"프레데터vs에어리언"을 볼때 왠지
난 프로토스와 저그가 생각이 났었는데...^^ 

어? 우리학교넹.. 

메인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한 게임포스터는 흔한겁니다..
스타크래프트 2가나온다고 가정했을때
'스타'라면 해본사람이든 안해본사람이든 무슨게임인지 모르는사람은 없을껍니다. 그리고 무슨게임인지도 모르는사람들이라면 게임에 아예 관심이 없는사람들이겠죠. 그런사람들을 상대로 '스타2'가 나올리는 없다고봅니다. 전쟁게임이라고해서 전쟁하는비쥬얼이나 무슨게임인지 이해를돕기위한 카피를 쓰는 포스터는 대부분 새로 개발된 게임들에게서나 볼수있죠. 그래서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무장한 '프레데터 에피소드2'라고 가정을한겁니다. 다른 유명한게임 포스터들을 참고해보시죠..

비쥬얼이나 내용이나 모두 가상설정에 학생과제용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까칠하게구시니.. 꾀나 맘에 안드시는가봅니다,,emoticon_032 

포스터는 기존아는사람뿐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더욱큰거같은데.^^ 암튼 수고하셧어요^^ 

에피소드1 해본사람들은 알꺼아닙니까..emoticon_001
그래서 Episod2..ㅎㅎ 

음 비주얼음 멋지만..음 무슨 스토리인지 잘.^^ 갬포스터는 어떤 겜인가를 잘표현해야할듯싶어요^^ 

원래 시사회는 무료 아녀??emoticon_005 

음...비싸효...^^;;;